
(사진 설명 : 보령머드축제장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부스. 논산시(c))
글로벌 관광객 대상 현장 홍보… 국제행사 인지도 제고 총력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세계인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 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행사장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찾는 글로벌 축제를 활용해 엑스포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개최를 앞둔 엑스포 분위기를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보령머드축제는 해마다 수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엑스포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세계 최초 딸기산업 전문 국제행사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데 홍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엑스포 공식 SNS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홍보 기념품을 제공한다. 현장 체험과 온라인 홍보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SNS를 통한 홍보 확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들어 논산딸기축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등 주요 축제와 박람회에서 연이어 홍보관을 운영하며 엑스포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보령머드축제 역시 국내외 관광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의 연장선으로,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붐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엑스포를 적극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초의 딸기산업 전문 국제행사로 생산·유통·가공·스마트농업·수출·관광을 아우르는 글로벌 산업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한국딸기산업신문=유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