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개시, 최대 30% 할인

(사진 설명 : AI 이미지)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선보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충남 논산시 논산대로 408)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일부터 공식 예매 시스템(메이크티켓)을 통해 입장권 사전예매를 전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매는 관람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매 기간 동안 ‘일반권’은 정가 12,000원에서 3,000원 할인된 9,000원에 판매된다. ‘청소년권’과 ‘어린이권’은 정가(10,000원 / 7,000원)에서 할인된 7,000원과 5,00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우대할인권’을 이용하면 할인 폭이 더욱 커진다. 우대할인 적용 시 일반 6,000원(정가 9,000원), 청소년 5,000원(정가 7,000원), 어린이 3,000원(정가 5,000원)에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우대할인권 구매자는 행사 당일 현장 검표 시 해당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20인 이상 관람객을 위한 ‘단체할인권’은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별도 운영된다.

조직위는 관람객의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주요 온라인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여행 플랫폼 등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AI·ICT 융복합 스마트농업 기술, 친환경 품종 개량,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구축 등 딸기 산업의 전·후방 생태계를 총망라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 꾸며진다.

사전예매 및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누리집(https://www.2027nonsanex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딸기산업신문=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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